<재구매하는 스마트폰 풀커버 강화유리 기록(log).... >

 

갤럭시 S23 plus 자급제를 구입했다. 

 

이전에 구입해서 썼던 S21에서는 강화유리를 쓰지 않았었다. 같이 필름이 이쁘게? 튼튼하게? 잘 입혀진 탓에 강화유리를 굳이 해도 되지 않을 정도였기 때문이었으리라... 

 

그런데, S23 plus는 보호필름이 한번 했으나, 잘 입혀지지 않고, 실패를 함에 따라 강화유리필름을 생각하게 되었다. 

 

만족도가 높았던  '네고 퓨어글라스 강화유리' .... 

영어로는 NEGO PURE GLASS .... ^^... .

1. 강화유리는 이미 핸드폰에 붙여 버렸으이... ㅡㅡ;;

 

오늘 드디어 집에 도착을 했고, 강화유리를 심혈(?)을 기울여 붙였다. 

 

드뎌 성공~~~!!!  아래 사진은 성공결과 사진.... ㅎㅎ

이번 버전 것은 전면 렌즈를 유리가 덮어서  홀이 없는  강화유리  버전이다.  참고하시라.... 

2. 전면렌즈 위를 덮어버린 강화유리

 

 

3. 갤럭시 S23플러스 네고 퓨어글라스 강화유리 0.21mm&nbsp; 구매서

 

### 네고 퓨어 글라스 강화 유리 구입 후기 ###

 

* 장점

- 재구매 선택이 후회가 없다. ㅎㅎ

- 터치감이 좋았다

- 강화유리의 깔끔함 느껴져서 좋았다.

- 전면사진렌즈 홀을 덮었어도 깔끔함과 성능이 정상이다. 

 

 

* 단점

- 역시 쫌 비싼편이다. 

- 아직은 없음... ^^;;


<처음으로 구매하는 스마트폰 풀커버 강화유리에 대한 기록(log).... >



최근에 LG G7 plus 구입했습니다. 


근 3년만에 폰 교체라 소중히 다뤄줘야할 폰이 생긴 것입니다. 그래서, 케이스 구매, 필름구매를 했었죠. 

그런데, 바로 1주도 안되어서 필름커버는 기스가 여기저기...... 괜히 마음 안좋고 시무룩~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고서 강화유리 풀커버라는 걸 알게 됩니다. 


오~ 강화유리는 써보았지만 풀커버는  뭐지? 바로 검색 들어가서 하나 구입~ 짜잔~


기분이 좋았죠.. 전체적으로 폰을 휘감아 준다고나 할까? 암튼, 기분좋았는데... 

문제는 커버 씌우고 바로 하루만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거... 


장실에서 실수로 살짝 떨어뜨리는 사건 발생했죠. 한 15cm 높이여서 크게 이상없으리라 생각했건만... 

우째 이런일이... 강화유리가 약간의 금이 가는... 하단 귀퉁이 2군데, 상단 우측 1군데... ㅜㅜ


아~~~~ 말로만 듣던 저가 강화유리의 한계인건가?(사진 찍어둘걸.. 그걸 못찍었네... ㅡㅡ;;)  

그리고, 터치감이 안좋았던 상황이 많았는데, 카톡시 가운데 부분의 자판 글자(특히 아래아 점) 쓰거나 웹페이지 살짝 터치시 선택이 안되는 오류가 발생되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 뒤져서 좋은 거 쫌 비싸더라도 투자하리라 다짐하고서 드뎌 자주 이용하는 옥션에서 고른 제품.... 




네고 퓨어고릴라 LG G7/플러스 0.29 4D풀커버강화유리


0.29 와 0.21 이 선택사항이 있길래 저는 0.21로 선택해서 붙였습니다. 얇은게 좋을 거 같아서요... ^^;;


 





1. 풀커버 강화유리 붙인 모습.... 얇게 잘 생긴? 모습입니다. ^^







2. 강화유리 붙인 상단의 모습... 카메라,센서 구멍에 맞게 잘 되어 있는듯...






3. 강화유리 붙인 하단의 모습...






### 저가 강화 유리 & 퓨어고릴라 강화 유리 구입 후기 ###


* 장점

- 터치감이 좋았다

- 강화유리의 깔끔함 느껴져서 좋았다.

- 상담 센서 구멍의 딱맞는 배치여서 맘에 들었다.



* 단점

- 쫌 비싼편이다. 

- 아직은 없음... ^^;;



* 기타

- 저가 강화 유리는 터치감이 안좋아 돈만 버린 느낌임. 

- 떨어뜨려졌을시 얼마나 버틸지 모르겠으나 테스트는 못해보겠음... ㅎㅎ

- 추가 log : 상하좌우 테두리의 검은색이 액정화면의 display를 약간(?) 가리는 경우가 있더라.. 아예 검정 테두리가 없다면 낫지 않을까? 














윈도우 10 PC 부팅 시 자주 쓰는 프로그램 자동 실행하는 법


+ 윈도우 10을 포맷하고서 다시 프로그램 설치하면서 부팅시 자동으로 프로그램 실행을 하기위해서 웹서핑을 해보았다. 




출처 : http://www.itworld.co.kr/howto/99031




윈도우 10이 설치된 컴퓨터를 켰을 때, 크롬이나 워드 프로세서 등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실행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이미 필자는 불필요한 자동 시작 프로그램을 삭제하는 법에 대해서 공유했는데, 작업 관리자의 시작프로그램 탭에서 비활성화한 프로그램을 재활성화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프로그램을 자동실행 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시작프로그램 폴더를 열어야 한다. 윈도우키+R을 누르거나 시작 버튼을 오른쪽 클릭해서 ‘실행’을 선택하면 실행 창이 나타난다. 여기서 shell:startup을 입력한다.


그러면 시작프로그램 폴더가 나타난다. 아마도 이 폴더가 비어 있진 않을 것이다. 윈도우에게 부팅 시 프로그램을 자동실행하도록 명령하는 유일한 방법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저 가장 쉬운 방법일 뿐이다.

프로그램을 자동실행하도록 하려면 프로그램 바로 가기를 이 시작프로그램 폴더에 넣으면 된다. 빈 곳에 오른쪽 클릭을 하고 ‘새로 만들기’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뜨는 메뉴에서 ‘바로 가기’를 클릭한다. 그다음엔 윈도우가 지시하는 대로 따르면 된다.

하지만 드래그 앤드 드롭이 훨씬 간편한 방법이다.

바탕화면에 프로그램 아이콘이 있으면, 이것을 시작프로그램 폴더로 가져다 놓으면 된다. 그러나 이것은 ‘복사’가 아니라 ‘이동’인 만큼, 바탕화면에 그대로 바로 가기 아이콘을 두고 싶다면 키보드에서 C를 누른 상태에서 드래그하라.


프로그램 아이콘이 바탕화면에 없다면, 시작 버튼을 클릭하고 시작 메뉴에서 프로그램을 찾으면 된다. ‘자주 사용되는 앱’이나 ‘모든 앱’ 어디든 상관없다. 프로그램을 찾으면 바로 시작프로그램 폴더로 드래그하면 된다.


그러면 새로운 바로 가기가 생기고, 시작메뉴에서도 계속 볼 수 있다.

이렇게 작업한 후, 작업 관리자 > 시작프로그램 탭에서 부팅 시 프로그램 실행 여부를 결정하면된다.

원문보기: 
http://www.itworld.co.kr/howto/99031#csidx9ba6cf112f27f8baca01c3c064298cf 


듀얼 모니터 사용하다 단일 모니터 사용시 안보이는 윈도우 창 이동하기


키보드를 이용한 '이동' 을 실행


Alt + Space + M 을 누른뒤 방향키 사용



토탈커맨더(Total Commander) 자주하는 질문, 답변 모음


Total Commander는 32bit와 16bit 두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32bit 버전은 Windows 95, 98, ME, Windows NT 4.0, Windows 2000, and Windows XP에서 작동합니다.
16bit 버전은 Windows 3.1에서 작동합니다.
Linux 버전은 없습니다. Krusader를 사용하시거나 wine이용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Total Commander for Windows XP 64-bit
Total Commander for Windows CE





환경설정-옵션-화면 에 보시면 '폴더 정렬'에 '파일 처럼(시간순 가능)'에 체크 하시면 됩니다.


'환경설정-기타-단축키 설정'에서 cm_RenameOnly을 F2로 설정 하시거나
wincmd.ini 파일의 [Shortcuts]섹션에 F2=cm_RenameOnly 를 추가하세요.
http://xpg.in/forum/viewtopic.php?p=5019#5019







HKEY_CLASSES_ROOT\lnkfile\IsShortcutHKEY_CLASSES_ROOT\piffile\IsShortcut의 값 데이타가 공백이어야 합니다.
http://xpg.in/forum/viewtopic.php?p=4758#4758

Choice Editor나 Open File Shell for TC를 사용하세요.
http://xpg.in/forum/viewtopic.php?p=2542#2542

ico파일의 기본 연결프로그램을 Imagine이나 irfanview또는 Microangelo로 변경해 주면됩니다.
http://xpg.in/forum/viewtopic.php?p=4859#4859







wincmd.ini의 [Configuration]섹션에
SingleClickStart=1 를 추가하시면 됩니다.
http://xpg.in/forum/viewtopic.php?p=7672#7672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길게 누르거나 키보드 하단에 있는 컨텍스트 메뉴 키를 누르거나 Shift+F10을 누릅니다.
















http://xpg.in/forum/viewtopic.php?p=4494#4494

체크상태 = 그 속성값을 반드시 가지는 / 해당 속성으로 설정
체크 안한 상태 = 그 속성값을 반드시 가지고 있지 않은 / 해당 속성으로 설정안함
반만 체크한 상태(gray) = 그 속성값이 무엇이든 신경안씀 / 해당 속성 변경안함




비스타에서는 TC7 이상을 사용해야 합니다.
http://xpg.in/forum/viewtopic.php?p=4952#4952




c: d: e: 가 있는데 토탈커맨더 표시줄에 d: 표시가 안나오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wincmd.ini 파일의 [Configuration] 섹션에 다음같이 추가하세요.
allowed=ce




[Configuration] 섹션에
RenameSelOnlyName=1 옵션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xpg.in/forum/viewtopic.php?p=4556#4556
















'사용자 열 지정'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xpg.in/forum/viewtopic.php?p=7154#7154



파일 찾기(Alt+F7)에서 '중복 파일 검색' 기능을 사용하세요.
http://xpg.in/forum/viewtopic.php?p=6948#6948

wincmd.ini 파일의 [Packer]섹션에 ExpertMode=1 옵션을 추가하시면 됩니다.

http://xpg.in/forum/viewtopic.php?p=1429#1429
http://xpg.in/forum/viewtopic.php?p=2761#2761













참조사이트>
http://xpg.in/forum/viewtopic.php?p=8076#8076
http://utoi.tistory.com/entry/%ED%86%A0%ED%83%88%EC%BB%A4%EB%A7%A8%EB%8D%94%EC%9D%98-%EC%9E%90%EC%A3%BC%ED%95%98%EB%8A%94-%EC%A7%88%EB%AC%B8%EB%8B%B5%EB%B3%80


# 영어 공부 ? ^^


Anger - 화남

Fear - 무서움,근심

Disgust - 싫음

Happiness - 행복

Sadness - 슬픔

Surprise - 놀람

Neutral - 애매한,우중충한

Anxiety - 걱정

Love

Depression - 의기소침,억압

Contempt - 경멸,치욕

Pride - 자부

Shame - 부끄러움

Envy - 부러움,시기



# 2014.07.08


"이상향에 도달하는 것에 실패함으로써

우리는 우리가 누군지 정의하게 되고 

그 실패가 우리를 특별한 존재로 만든다."




TIP1. 시트간 이동하기 단축키



Ctrl + PageUp / PageDown

##### 스팸 방지 앱 설치하기 #####


내 스마트폰에 모르는 전화번호가 떴다. 


전화받은 나~~~

'씨티캐피탈' 입니다. 대출받을 ~~~~ 궁시렁궁시렁~~

관심없습니다.

툭.... 삐~삐~삐~


같은 내용 전화 받고서 이번같이 예의없이 끊은 넘이 이번달만해도 3번째... 

흠냐... 머리에 열도 나고 혹, 스팸 관련 앱이 있는지 검색했다. 

아니나 다를까  스팸전화번호부라는 게 있더군... 역쉬~~~~

바로  앱 설치하고 해당 전화 번호를 검색해 봤다. 

이론~~~~ 해당 전화가 있더라눈~~~ 


시간되면 한번 앱 사용하시고 나처럼 머리에 열나도록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단추를 달듯


                              - 이 해 인



떨어진 단추를 

제자리에 달고있는

나의 손등위에

배시시 웃고 잇는 고운 햇살


오늘이라는 새옷 위에 

나는 어떤 모양의 단추를 달까


산다는 일은


끊임없이 새옷을 갈아 입어도

떨어진 단추를 제자리에 달듯

평범한 일들의 연속이지


탄탄한 실을 바늘에 꿰어

하나의 단추를 달듯

제자리를 찾으며 살아야겠네


보는이 없어도

함부로 살아 버릴 수 없는

나의 삶을 확인하며

단추를 다는 이 시간


그리 낯설던 행복이

가까이 웃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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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가 메모지에 기록되어 있는 시... 


언제 읽었던거지?


음... 기억이 안난다. 



단추를 달듯 오늘도 내 하루를 보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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